마지막 홀 보기가 아쉬운 임진희 [KLPGA 하이원리조트]

강명주 기자 2023. 8. 2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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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이 펼쳐졌다.

사진은 임진희 프로가 최종 4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3번홀에서 티샷을 한 후 볼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임진희는 나흘 최종합계 8언더파를 쳐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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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 출전한 임진희 프로가 최종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이 펼쳐졌다.



사진은 임진희 프로가 최종 4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3번홀에서 티샷을 한 후 볼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임진희는 나흘 최종합계 8언더파를 쳐 순위를 끌어올렸다. 다만, 17번 홀까지 단독 2위를 달리다가 마지막 홀 보기로 공동 2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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