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를 잡은 후 세리머니 하는 이가영 [KLPGA 하이원리조트]

강명주 기자 2023. 8. 2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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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 출전한 이가영 프로가 최종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이 펼쳐졌다.



사진은 이가영 프로가 최종 4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3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후 주먹을 쥐면서 세리머니 하고 있다.



이가영은 나흘 최종합계 8언더파를 쳐 공동 2위로 마쳤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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