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주방 화재로 1명 부상..."부탄가스 과열 추정"
차상은 2023. 8. 2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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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후 1시 20분쯤 부산 재송동에 있는 다가구주택 1층 주방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방에 있던 50대 A 씨가 얼굴과 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냉장고와 가재도구 등 집기도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 옆에 둔 부탄가스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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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후 1시 20분쯤 부산 재송동에 있는 다가구주택 1층 주방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방에 있던 50대 A 씨가 얼굴과 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냉장고와 가재도구 등 집기도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 옆에 둔 부탄가스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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