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매니저와 유쾌한 티키타카...찐형제 케미 ‘뿜뿜’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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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역대급 귀여움을 폭발시켰다.
오랜만에 휴식을 갖게 된 이상엽은 매니저와 함께 아기 판다 푸바오를 보러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이상엽은 특히 매니저가 직접 준비한 각종 캐릭터 도시락을 보고 함박웃음을 지어보였고, 정성에 감탄하며 폭풍 먹방으로 보답했다.
마지막으로 이상엽은 매니저와 함께 회전목마를 타며 귀여움을 극대화시켰고, 하루를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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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역대급 귀여움을 폭발시켰다.
이상엽은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잠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매니저와 브로맨스 케미를 발산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오랜만에 휴식을 갖게 된 이상엽은 매니저와 함께 아기 판다 푸바오를 보러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그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매니저에게 캐릭터 과자와 스티커를 나눠주는 등 깜찍한 취향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엽은 설렘을 가득 안고 놀이공원에 도착, 귀여운 포즈로 사진을 찍고 캐릭터 머리띠를 나눠 끼며 시선을 강탈했다. 이상엽은 특히 매니저가 직접 준비한 각종 캐릭터 도시락을 보고 함박웃음을 지어보였고, 정성에 감탄하며 폭풍 먹방으로 보답했다.
드디어 푸바오를 만나게 된 이상엽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사진 찍기에 흠뻑 빠졌다. 푸바오의 귀여움에 취한 것도 잠시, 굿즈 숍에 방문한 이상엽은 흥을 주체하지 못하며 폭풍 쇼핑에 나섰다. 그는 “이거 종류별로 하나씩 사야 되는 거 아닙니까?”라는가 하면, “나 인형 좋아했네”라며 한가득 쇼핑백을 들고 나섰다. 마지막으로 이상엽은 매니저와 함께 회전목마를 타며 귀여움을 극대화시켰고, 하루를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방송 말미 매니저의 찐 진심 가득한 영상 편지에 감동한 이상엽은 “항상 변함없이 먼저 챙겨주고 마음 써줘서 너무 고맙고. 그 마음에 보답하는 좋은 형이자 친구고 동료가 되도록 노력할게요”라고 답해 감동을 안겼다.
한편 이상엽은 오는 21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순정복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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