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한ㆍ미ㆍ일 회의 통해 북한의 핵ㆍ미사일 대응력 갖춰"
디지털뉴스부 2023. 8. 20. 1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이 한ㆍ미ㆍ일 정상회의에 대해 "3국 회의를 통해 북한의 핵ㆍ미사일 대응력을 갖췄다"고 성과를 평가했습니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20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3국 회의를 통해 안보를 더 강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고 평가하며, 특히 "문서를 통해 세 나라가 상호 관계를 국제 사회에 공식 천명한 게 이번이 처음으로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이 한ㆍ미ㆍ일 정상회의에 대해 "3국 회의를 통해 북한의 핵ㆍ미사일 대응력을 갖췄다"고 성과를 평가했습니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20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3국 회의를 통해 안보를 더 강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고 평가하며, 특히 "문서를 통해 세 나라가 상호 관계를 국제 사회에 공식 천명한 게 이번이 처음으로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3국 정상만 따로 모여서 회의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하고 "국제 사회에 주는 메시지가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 성명이나 선언, 발표문과 다르게 "원칙, 정신, 공약 등 가치가 부여된 명칭이 문서에 사용된 것도 주목할 만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 #한미일 #정상회담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전 은행 강도 어디로 갔나? 타고 달아났던 오토바이만 발견
- 부실 아파트 논란 LH, 전관업체 관련 계약 전면 취소
- "제트스키 타고 300km 인천까지" 밀입국 중국인 구속
- 尹 대통령, 2차 한미일 정상회담 추진.. 서울 개최 가능성
- 박성민 "집단항명 수괴 박정훈? 누가 보면 쿠데타 한 줄" vs 김행 "항명 맞아"[국민맞수]
- 尹 대통령, 2차 한미일 정상회담 추진.. 서울 개최 가능성
- 박성민 "집단항명 수괴 박정훈? 누가 보면 쿠데타 한 줄" vs 김행 "항명 맞아"[국민맞수]
- 김행 "'공산세력 활개' 尹 발언 팩트, 이재명 발탁 이래경 보라" vs 박성민 "오염"[국민맞수]
- 이재명 '운명의 9월'..체포동의안 표결·계파 갈등 '혼돈'
- 민주당, "일본과 준군사동맹..국익에 어떤 도움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