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총회장, 목회자·언론인 간담회 “계시록 가감하면…” [포토]

2023. 8. 20. 1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18일 오후 경기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열린?목회자 및 언론인들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 교회가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80여명의 언론인들과 9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18일 오후 경기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열린?목회자 및 언론인들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기록돼있는데 대다수가 계시록을 가감했다”고 지적하며 “신천지 교회는 학생부터 나이 많은 사람들까지 계시록을 마음에 기록하고 단에 서서 계시록 설교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 교회가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80여명의 언론인들과 9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