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6호 홈런 기록하는 김하성

홍승재 2023. 8. 20. 17: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가운데)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치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더블헤더 1차전 홈경기 1회에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김하성은 이날 시즌 16번째 홈런을 기록하며 20홈런-20도루 달성에 홈런 4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더블헤더 1차전에서 4-6으로 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샌디에이고 AP=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가운데)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치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더블헤더 1차전 홈경기 1회에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김하성은 이날 시즌 16번째 홈런을 기록하며 20홈런-20도루 달성에 홈런 4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더블헤더 1차전에서 4-6으로 졌다. 2023.08.20

danh20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