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언론인 간담회서 발언하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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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18일 오후 경기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목회자 및 언론인들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 교회가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80여명의 언론인들과 9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으며 신천지의 성장 비결, 평신도 설교, 목회자 자격, 이단 논쟁,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실상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질문하고 이 총회장은 허심탄회하게 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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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기록돼있는데 대다수가 계시록을 가감했다”고 지적하며 “신천지 교회는 학생부터 나이 많은 사람들까지 계시록을 마음에 기록하고 단에 서서 계시록 설교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 교회가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80여명의 언론인들과 9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으며 신천지의 성장 비결, 평신도 설교, 목회자 자격, 이단 논쟁,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실상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질문하고 이 총회장은 허심탄회하게 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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