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요리도 잘하네..아낌없이 주는 삼겹살 김밥에 이경규 반응은?(‘웃는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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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사장'의 세 식당이 군침 도는 먹방을 펼친다.
그런가 하면 박나래 식당은 자신들의 메뉴인 '묵은지 삼겹살 김밥'으로 점심을 먹게 되는데, 김밥 담당인 덱스는 박나래 사장과 한승연뿐만 아니라 강율 식당까지 챙겨주며 아낌없이 김밥을 만들어 나눠준다.
그러나 아낌없이 나눠준 김밥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불러일으켜 박나래 식당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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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웃는 사장’의 세 식당이 군침 도는 먹방을 펼친다.
오늘(20일) 오후 6시 4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기획 장시원, 연출 서동길) 9회에서는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하는 스텝밀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강율 사장님이 직원 식사를 위해 만들어 준 간장 닭고기덮밥은 윤현민과 윤박이 극찬을 아끼지 않고, 덱스도 계속 손이 가게 만드는 맛이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박나래 식당은 자신들의 메뉴인 ‘묵은지 삼겹살 김밥’으로 점심을 먹게 되는데, 김밥 담당인 덱스는 박나래 사장과 한승연뿐만 아니라 강율 식당까지 챙겨주며 아낌없이 김밥을 만들어 나눠준다.
그러나 아낌없이 나눠준 김밥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불러일으켜 박나래 식당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경규가 자신의 직원들에게 “다른 식당 음식 절대로 먹지 마!”라고 엄포를 놓아 남보라와 오킹은 같이 먹자는 제안을 거절한다. 그러나 이경규는 자신의 말과 달리 박나래 식당의 삼겹살 김밥을 맛있게 먹는 언행 불일치 행동으로 직원들을 서운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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