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강율 “내가 사장이에요!” 권력 쥘 수 있을까 (웃는 사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웃는 사장' 강율 식당이 찐형제 케미로 웃음을 안긴다.
8월 2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 9회에서 강율은 막내 사장의 서러움을 벗어나고자 큰 결심을 한다.
강율 사장이 어떤 이유로 칭찬하게 되었는지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세 남자의 케미가 돋보이는 강율 식당의 영업 이야기는 20일 오후 6시 40분 방송되는 '웃는 사장' 9회에서 만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웃는 사장’ 강율 식당이 찐형제 케미로 웃음을 안긴다.
8월 2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 9회에서 강율은 막내 사장의 서러움을 벗어나고자 큰 결심을 한다.
형이자 배우 선배인 윤현민과 윤박을 직원으로 둔 강율 사장은 인심이 넘치는 직원들로 인해 고생했던 지난날들을 떠올리며 조회 시간에 “내가 사장이에요”라며 직원들에게 당당한 어필에 나선다고.
만만치 않은 직원들을 상대로 강율 사장은 이경규 사장처럼 권력을 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강율은 이경규 사장이 직원 관리를 하라며 윤현민에 대해 잔소리를 하자, 강율은 “윤현민 직원이 큰일을 했다”며 윤현민을 향한 특급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강율 사장이 어떤 이유로 칭찬하게 되었는지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또한 강율 식당은 세 사람이 완벽한 분업화를 이루어 안정적인 운영을 선보인다. 오픈과 동시에 들어온 많은 주문에도 속전속결로 해결해 나가며 찰떡 같은 호흡을 자랑한다.
세 남자의 케미가 돋보이는 강율 식당의 영업 이야기는 20일 오후 6시 40분 방송되는 ‘웃는 사장’ 9회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JTBC)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피프티 피프티 가족, 침묵 깬 입장 “가수 안 했으면 안 했지‥안 돌아가”(그알)
- ‘이규혁♥’ 손담비, 접히는 뱃살도 없는 완벽 수영복 자태 “여름 즐거웠어”
- 가수 정애리, 반포 한강공원 산책 중 사망 “빗길 미끄러져” 오늘(10일) 9주기
- 송가인, 막걸리 이어 요식업 욕심 “父 주물럭 서울서 못 먹어본 맛”(편스)[결정적장면]
- 8㎏ 감량 소유 “공복 유산소 가장 효과적, 고비 넘기는 순간 희열”(두데)
- 정혁 “중학교 때 찾아온 이모, 3살 때 헤어진 母였다”(살림남2)[결정적장면]
- 블랙핑크 제니, 과감 시스루 속옷 입고 뽐낸 관능미‥치명적인 매력
- 이덕화 조카 故 김진아 오늘(20일) 9주기, 하와이 자택 50세 암 사망
- 성소, 양조위와 출산설 비웃는 비키니 자태
- 유재석, 중1 子 귀여운 학원 등원 루틴 공개 “가기 전 꼭 집 앞 카페”(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