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주병 지역위 "내년 총선 반드시 승리"…핵심당원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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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병 지역위원회은 자연환경연수원에서 핵심당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성주 위원장과 지역위원회 시·도의원, 당협위원, 당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주 위원장은 "8년 만에 핵심당원 연수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항상 전주병 지역위원회와 함께 해온 당원들에게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당원 여러분과 소통하고 성장하는 지역위위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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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병 지역위원회은 자연환경연수원에서 핵심당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내년 실시되는 총선 승리를 위한 핵심당원 교육과 조직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성주 위원장과 지역위원회 시·도의원, 당협위원, 당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주 위원장이 ‘어떻게 이길 것인가’를 주제로 잼버리 파행, 후쿠시마 핵 폐수 해양투기, 양평고속도로 의혹 등 현안과 정세에 대해 강연했다.
김성주 위원장은 “8년 만에 핵심당원 연수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항상 전주병 지역위원회와 함께 해온 당원들에게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당원 여러분과 소통하고 성장하는 지역위위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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