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지하철 흉기 난동에 지하철 경계 강화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2023. 8. 20.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들이 20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내부를 순찰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최근 연이은 흉기 난동 범죄에 대비해 지하철 내 경계근무를 강화했다.
보안관은 열차에 탑승한 뒤 열차 내를 2인 1조로 지속 순회하며 위험행동자 발견 시 즉각 제지 후 경찰에 신고한다.
보안관들은 방검복과 같은 보호 장비 외에도 가스총 등을 휴대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들이 20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내부를 순찰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최근 연이은 흉기 난동 범죄에 대비해 지하철 내 경계근무를 강화했다. 보안관은 열차에 탑승한 뒤 열차 내를 2인 1조로 지속 순회하며 위험행동자 발견 시 즉각 제지 후 경찰에 신고한다. 보안관들은 방검복과 같은 보호 장비 외에도 가스총 등을 휴대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ryuyj0819@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하철 흉기난동범 "나를 공격하려 해"…조현병 진단 이력
- 은행 강도 범행에 쓰인 오토바이 발견…"도난신고된 것"
- 방화 시도한 조현병 환자, '심신미약'으로 불구속
- '셀카 찍는 척' 유리창에 비친 필라테스 매니저 몰카 찍은 20대
- 음주운전 막아서자 차로 친 20대…'내 탓 아니다'
- 청약접수 서울 13만건 vs 경북 1건…지방 분양시장 '고사' 위기
- 尹대통령 "후쿠시마 오염수, 투명한 과정으로 처리돼야"[영상]
- "연말정산 확인요" 그 메일, 北해커조직 '김수키'였다
- '하얏트 난동' 조폭 재판…"다음주 군대 가는데요?"
- 중동 '앙숙'도 화해한 '캠프 데이비드'…韓美日 정상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