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대 이현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21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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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조 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코로나19회복지원단장이 제26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으로 21일 취임해 임기를 시작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소상공인코로나19회복지원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이현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유관기관과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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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이현조 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코로나19회복지원단장이 제26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으로 21일 취임해 임기를 시작한다.
이현조 신임 청장은 서울대에서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4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소상공인코로나19회복지원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이현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유관기관과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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