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몬스터즈, 1만 6천여 명 관중 앞에서 3시간 넘는 혈투 예고(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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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6천여 명 관중들 앞에서 경기도 독립리그 올스타팀과 경기를 펼치는 최강 몬스터즈가 3시간이 넘는 혈투를 예고했다.
오는 2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54회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최강 몬스터즈와 경기도 독립리그 올스타팀의 직관 경기가 펼쳐진다.
1만 6천여 명의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최강 몬스터즈와 독립리그 올스타팀은 장장 3시간이 넘는 치열한 혈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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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1만 6천여 명 관중들 앞에서 경기도 독립리그 올스타팀과 경기를 펼치는 최강 몬스터즈가 3시간이 넘는 혈투를 예고했다.
오는 2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54회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최강 몬스터즈와 경기도 독립리그 올스타팀의 직관 경기가 펼쳐진다.
최강 몬스터즈는 지난해 U-18 국가대표팀과의 직관 경기에서 6대 3으로 패배한 바 있다. 모든 타순이 각 학교의 중심 타순으로 이뤄져 있으며, 모든 투수가 각 학교의 에이스들로 구성된 국대팀은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최강 몬스터즈를 강하게 압박하며 트라우마를 남겼다.
이번 직관 경기 상대인 경기도 독립리그 올스타팀도 독립리그 활성화를 위해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교류전을 진행 중으로, 프로 선수 출신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강팀이다.
정의윤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안고 시작한 최강 몬스터즈는 경기 초반 흐름을 가져왔지만, 독립리그 올스타 팀은 박수현의 솔로 홈런으로 곧바로 추격에 나섰다. 불안한 1점 차 리드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성근 감독은 불펜을 풀 가동시키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다.
1만 6천여 명의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최강 몬스터즈와 독립리그 올스타팀은 장장 3시간이 넘는 치열한 혈투를 벌인다. 최강 몬스터즈가 궂은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승리를 안겨줄 수 있을지 이번 경기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JTBC 예능 '최강야구'는 오는 2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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