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에서 푸소로 편안하게 하맥축제 즐기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진군이 오는 31일부터 9월2일까지 열리는 제1회 강진 하맥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푸소체험과 연계한 숙박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강진군이 운영하는 푸소(FUSO: Feeling-Up, Stress-Off)는 농촌에서 숙박하며 농촌의 정과 소통을 배우는 체류형 프로그램입니다.
강진군에 따르면 하맥축제 참여자가 푸소체험을 사전 예약하면 2인 4만 원, 3인 10만 원, 4인부터는 1인당 3만 원으로 푸소 농가 숙박과 건강한 아침 시골밥상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진군이 오는 31일부터 9월2일까지 열리는 제1회 강진 하맥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푸소체험과 연계한 숙박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강진군이 운영하는 푸소(FUSO: Feeling-Up, Stress-Off)는 농촌에서 숙박하며 농촌의 정과 소통을 배우는 체류형 프로그램입니다.
강진군에 따르면 하맥축제 참여자가 푸소체험을 사전 예약하면 2인 4만 원, 3인 10만 원, 4인부터는 1인당 3만 원으로 푸소 농가 숙박과 건강한 아침 시골밥상을 맛볼 수 있습니다.
또 푸소 운영농가에서 행사장과 숙소까지 픽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1일부터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습니다.
푸소체험은 강진군 전역에 있는 푸소 운영농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농촌의 정과 감성을 경험하는 체류형 농촌관광 프로그램입니다.
오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맥축제는 오직 강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하멜촌 맥주’와 지역의 촌닭으로 만든 치킨이 어우러진 치맥축제입니다.
하멜촌 맥주는 ‘하멜표류기’의 주인공 하멜이 강진에서 7년간 머물렀던 지역의 문화역사에서 착안한 새로운 시그니처 상품으로, 하멜의 고향인 네덜란드의 맥아를 가져와 만들었고, 물을 희석하지 않아 깊은 맛을 냅니다.
축제장에서는 생맥주 한 잔을 2,500원에 제공하며, 맥주존에서는 1만 원의 입장료를 내면 밤 9시까지 무제한으로 맥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DJ EDM 파티,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지며,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하멜 가면 쓰고 건배 타임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하맥축제#푸소#강진군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림동 성폭행범 '강간살인'으로 혐의 변경
- 이재명 '운명의 9월'..체포동의안 표결·계파 갈등 '혼돈'
- 계속되는 무더위..전국 곳곳 돌풍 동반한 소나기
- '한경협'으로 이름 바꾸는 전경련..정경유착 이미지 쇄신할까?
- 부산서도 '비키니 오토바이'..성인 영상물 제작업체 홍보
- 전남바이오진흥원 자연유래헬스케어산업 육성..중국 진출 전기 마련
- 전국체전 다큐멘터리 SBS 채널서 20일 전국 방송
- [KBC갤러리]철(鐵)의 미학, 나를 발견하다 - 노정석作(갤러리 김냇과)
- 전남도 전복 수출확대 해외판촉 지원
- 해남군 소아청소년과 자정까지 야간진료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