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 LNG 터미널 내 탄소 포집 설비

김기훈 2023. 8. 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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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호주 에너지 기업 산토스가 운영하는 다윈 LNG 터미널 내 이산화탄소 분리 공정을 위한 탄소 포집(Carbon Capture) 설비가 설치되어 있다. 사진은 흡수탑 모습. 2023.8.20 [SK E&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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