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히라이 사야, 오늘(20일) 韓서 두 번째 결혼식… 사회는 전현무
2023. 8. 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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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45)이 18세 연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27)와 한국에서도 결혼식을 올린다.
심형탁 부부는 지난달 일본에서 결혼식을 한 차례 했으며, 혼인 신고도 마쳤다.
오늘 서울에서 열리는 결혼식엔 심형탁 가족과 지인을 초대했고, 방송인 전현무가 사회를 맡는다.
한편 심형탁은 방송 녹화 차 일본에 방문했다가 현지 유명 장난감 회사 직원이었던 예비 신부를 만났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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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45)이 18세 연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27)와 한국에서도 결혼식을 올린다.
심형탁 부부는 지난달 일본에서 결혼식을 한 차례 했으며, 혼인 신고도 마쳤다.
오늘 서울에서 열리는 결혼식엔 심형탁 가족과 지인을 초대했고, 방송인 전현무가 사회를 맡는다.
한편 심형탁은 방송 녹화 차 일본에 방문했다가 현지 유명 장난감 회사 직원이었던 예비 신부를 만났다고 알려졌다. 그는 평소에도 애니메이션과 피규어 마니아로 유명하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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