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협, 올해 첫 농·축협 신규직원 상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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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본부(본부장 박종탁)는 최근 농협 구례교육원에서 올해 상반기 농·축협 신규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1박2일 동안 '전남농협 신규직원 상생교육'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종탁 본부장은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농협 임직원들의 사명"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신규직원들이 농협의 정체성을 명확히 인식하여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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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농협전남본부(본부장 박종탁)는 최근 농협 구례교육원에서 올해 상반기 농·축협 신규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1박2일 동안 ‘전남농협 신규직원 상생교육’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생교육은 농업·농촌의 올바른 이해와 농협정체성 확립을 위해 전남 최초로 실시됐다.
교육내용은 ▲협동조합 정체성 ▲CS(고객만족) 기본과정 ▲농협사업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으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협의 국민경제 이바지 방안에 대한 상호토론도 진행됐다.
박종탁 본부장은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농협 임직원들의 사명”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신규직원들이 농협의 정체성을 명확히 인식하여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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