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하철 보안관, '흉기난동 범죄 대비 지하철 순찰'
노진환 2023. 8. 20. 13:19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들이 20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내부를 순찰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최근 발생한 흉기난동 범죄에 대비해 지하철보안관 55명을 투입해 열차 내를 2인 1조로 지속적으로 순회하면서 경계근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노진환 (shdmf@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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