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하철 보안관, '흉기난동 범죄 대비 경계근무'
노진환 2023. 8. 20. 13:16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들이 20일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순찰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최근 발생한 흉기난동 범죄에 대비해 지하철보안관 55명을 투입, 열차 내를 2인 1조로 지속적으로 순회하면서 경계근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노진환 (shdmf@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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