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내일부터 ‘을지 자유의방패’ 연합연습
구윤성 기자 2023. 8. 20. 13:07
(평택=뉴스1) 구윤성 기자 =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실시를 하루 앞둔 20일 경기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 아파치 등 공격헬기들이 계류돼 있다.
한미 양국 군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UFS 기간 중 고도화된 북한 핵·미사일 능력과 의도, 변화된 안보상황, 우크라이나 전쟁 교훈 등을 시나리오에 반영해 대규모로 시행할 계획이다. 2023.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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