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내부 탑승하는 지하철보안관들

유승관 기자 2023. 8. 20. 12: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들이 2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내부를 순찰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흉기난동 범죄에 대비해 근무 중인 지하철보안관 55명을 투입해 2인 1조로 열차 내부를 지속 순회하며 지하철 내 경계근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일 2호선 지하철 내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20대 2명에게 부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2023.8.20/뉴스1

fotogy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