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참석한 권은비, 근황 사진 공개…미모+몸매 우월 그 자체
이승록 기자 2023. 8. 20. 12:05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권은비(27)가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권은비는 19일 독특한 무늬의 푸른색 민소매 크롭티와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찍은 근황 사진 여러 장을 전 세계 팬들에게 공유했다. 같은 날 서울랜드에서 열린 한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했던 권은비로 해당 페스티벌 당시 사진으로 보인다.
머리를 위로 올려묶고 상큼한 매력을 뽐낸 권은비는 카메라를 향해 특유의 러블리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권은비의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 우월한 몸매 등 인형 같은 우월한 비주얼이 단연 놀라움을 안긴다. 팬들도 권은비의 미모에 극찬을 쏟아냈다.
한편, 권은비는 최근 신곡 '더 플래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SBS M '더 쇼(THE SHOW)'에서 솔로 데뷔 이래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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