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두 경기 연속 2루타...피츠버그 연패 탈출
이지은 2023. 8. 20. 12:03
발목 재활 뒤 돌아온 피츠버그 배지환이 두 경기 연속 2루타를 기록했습니다.
미네소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나선 배지환은 전날 복귀전에 이어 또다시 담장을 때리는 2루타를 쳤습니다.
배지환은 시즌 타율을 0.244로 높였고 피츠버그는 미네소타를 꺾고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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