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토론 나선 엘 고어 전 美 부통령
민경석 기자 2023. 8. 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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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2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클라이밋 리얼리티 프로젝트'에서 '기후위기와 그에 대한 해결책'을 주제로 국내 기후 전문가들과 토론을 하고 있다.
'클라이밋 리얼리티 프로젝트(The Climate Reality Project)'는 2006년 앨 고어 전 부통령이 설립한 단체로, 기후변화와 재생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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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1) 민경석 기자 =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2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클라이밋 리얼리티 프로젝트'에서 '기후위기와 그에 대한 해결책'을 주제로 국내 기후 전문가들과 토론을 하고 있다.
'클라이밋 리얼리티 프로젝트(The Climate Reality Project)'는 2006년 앨 고어 전 부통령이 설립한 단체로, 기후변화와 재생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있다. 2023.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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