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고어 전 美 부통령 ''기후위기' 경고

민경석 기자 2023. 8. 20. 1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2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클라이밋 리얼리티 프로젝트'에서 '기후위기와 그에 대한 해결책'을 주제로 국내 기후 전문가들과 토론을 하고 있다.

'클라이밋 리얼리티 프로젝트(The Climate Reality Project)'는 2006년 앨 고어 전 부통령이 설립한 단체로, 기후변화와 재생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양=뉴스1) 민경석 기자 =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2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클라이밋 리얼리티 프로젝트'에서 '기후위기와 그에 대한 해결책'을 주제로 국내 기후 전문가들과 토론을 하고 있다.

'클라이밋 리얼리티 프로젝트(The Climate Reality Project)'는 2006년 앨 고어 전 부통령이 설립한 단체로, 기후변화와 재생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있다. 2023.8.20/뉴스1

newsmaker8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