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오늘(20일) 韓서 두 번째 결혼식…사회는 전현무

박혜인 2023. 8. 20. 1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심형탁(45)과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27)가 한국에서 두 번째 결혼식을 올린다.

20일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는 서울 모처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는 이미 혼인 신고를 마친 상황이며, 한국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가 맡는다.

히라이 사야는 일본 유명 장난감 회사의 직원으로, 방송 녹화를 위해 일본을 방문했던 심형탁의 적극적인 구애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심형탁(45)과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27)가 한국에서 두 번째 결혼식을 올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0일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는 서울 모처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들은 지난 7월 8일 일본에서 먼저 결혼식을 올렸으며, 오늘 한국에서 두 번째 웨딩마치를 울린다.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는 이미 혼인 신고를 마친 상황이며, 한국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가 맡는다.

히라이 사야는 일본 유명 장난감 회사의 직원으로, 방송 녹화를 위해 일본을 방문했던 심형탁의 적극적인 구애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iMBC 박혜인 | 히라시 사야, 심형탁 SN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