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와 버디 기쁨을 나누는 이가영 [KLPGA 하이원리조트]
강명주 기자 2023. 8. 20. 11:14
[골프한국 생생포토]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이가영 프로가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2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후 캐디와 세리머니하고 있다.
이가영은 사흘 중간 합계 단독 2위(합계 8언더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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