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목부터 팔까지 상체 뒤덮은 타투 스티커 “그때도 지금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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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또 타투 스티커로 관심을 모았다.
한소희는 8월 1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목부터 팔까지 상체에 빼곡하게 타투 스티커를 붙인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소희는 지난 7월에도 타투 스티커를 붙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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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한소희가 또 타투 스티커로 관심을 모았다.
한소희는 8월 1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목부터 팔까지 상체에 빼곡하게 타투 스티커를 붙인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소희는 지난 7월에도 타투 스티커를 붙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해당 스티커가 한 해외 팬의 선물로 알려지면서 남다른 팬 사랑으로 화제가 됐다.
한소희는 데뷔 전 쇼핑몰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당시 한소희는 흡연하는 모습이 담긴 셀카, 타투를 즐기는 모습 등 파격적이고 자유분방한 이미지로 온라인상에서 주목받았다. 이러한 한소희의 과거 사진은 팬들에게 반전 매력으로 다가오기도 했지만, 일부 누리꾼들로부터는 부정적 반응을 얻기도 했다.
한소희는 JTBC '부부의 세계' 종영 인터뷰 당시 "과거 사진들이 논란이 됐을 때 당황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당황하지 않았다"며 "그때 모습도 저고, 지금의 모습도 저다. 사실 그때 제 생각과 지금 제 생각은 크게 다르지 않다. 기자님들도 그렇겠지만, 일을 하게 되다 보면 원래 본인의 생활을 제약하게 되는 상황이 많이 생기지 않나. 그걸 맞춰가다 보니 지금의 제가 생기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라고 표현하는 것도 웃긴 게, 불과 4~5년 전 사진들이다. 저는 그래서 괜찮았다. 오히려 그런 모습을 여성 팬들이 좋아해주신 것 같다.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마음을 전했다.(사진=한소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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