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한국서 두 번째 결혼식…사회는 전현무

손정빈 기자 2023. 8. 20. 1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심형탁이 20일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와 한국에서 결혼식을 한다.

심형탁 부부는 지난달 일본에서 결혼식을 한 차례 했으며, 혼인 신고도 마쳤다.

이날 서울에서 열리는 결혼식엔 심형탁 가족과 지인을 초대했고, 방송인 전현무가 사회를 맡는다.

심형탁은 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사야와 연애 스토리와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심형탁이 20일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와 한국에서 결혼식을 한다. 심형탁 부부는 지난달 일본에서 결혼식을 한 차례 했으며, 혼인 신고도 마쳤다.

이날 서울에서 열리는 결혼식엔 심형탁 가족과 지인을 초대했고, 방송인 전현무가 사회를 맡는다.

심형탁은 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사야와 연애 스토리와 결혼 소식을 알렸다. 사야는 심형탁보다 18살 어리다. 일본 장난감 회사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