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실전 현실 육아 공개 “갑자기 또 눈물 나려고 해”(혜진쓰)

김명미 2023. 8. 20.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실전 현실 육아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헤이지니는 딸 토토를 데리고 2주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헤이지니는 "갑자기 또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헤이지니의 실전 육아 모습이 공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실전 현실 육아 모습을 공개했다.

8월 19일 '혜진쓰' 채널에는 '실전 현실육아 가보자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헤이지니는 딸 토토를 데리고 2주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헤이지니는 "갑자기 또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토토의 방에 들어가서는 "진짜 사람 하나를 데려왔다"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이후 헤이지니의 실전 육아 모습이 공개됐다. 헤이지니는 "3시간에 한 번씩 밥 먹고 재우고를 반복했더니 너무 피곤하다"며 초보 엄마의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헤이지니는 지난 2018년 키즈웍스 이사 박충혁과 결혼했다.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헤이지니는 지난달 27일 득녀했다.

(사진=헤이지니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