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전대 LINC3.0사업단, 사회적기업 재직자 교육 등

유순상 기자 2023. 8. 20. 1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대학교는 LINC3.0사업단이 대덕구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서 임직원 및 조합원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소통과 공감'이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재직자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AI(인공지능)시대에 의사소통기술을 익혀 인간관계의 질을 향상시키기위해 마련했다.

LINC3.0사업단은 인문·사회 주제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관련 주제의 재직자 교육을 기획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교육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는 LINC3.0사업단이 대덕구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서 임직원 및 조합원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소통과 공감’이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재직자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AI(인공지능)시대에 의사소통기술을 익혀 인간관계의 질을 향상시키기위해 마련했다. 추연국 심리상담사의 단계별 이론강의에 이어 관찰·경청·체험·역할극 등의 인간관계훈련 실습이 이뤄졌다.

LINC3.0사업단은 인문·사회 주제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관련 주제의 재직자 교육을 기획하고 있다. 수강을 원하는 대전 지역 기업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대전대 '외국인유학생 독도사랑 한국어 말하기 대회’ 우수상

수상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대학교는 대구대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독도사랑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여진양(말레이시아), 왕예개(중국), 오웬 정(미국)씨팀이 우수상(대구대 총장상)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대구대 및 (재)독도재단이 주최하고 대구대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가 ‘2023년 외국인 유학생 독도사랑 한마당’ 행사 일환으로 마련했다.

대회 본선 참가자들은 울릉도 및 독도를 탐방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