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무인도 다이닝 오픈…최고급 양식 코스 뚝딱(안다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이먼킴이 '무인도 다이닝'을 오픈한다.
8월 21일 오후 9시 방송되는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36회에서는 무인도에 간 셰프들 레이먼킴, 정호영과 식자재 납품팀 성훈, 양치승, 초아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레이먼킴은 정호영의 '섬마카세'에 이어 '무인도 다이닝'을 오픈, 최고급 양식 코스를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레이먼킴이 ‘무인도 다이닝’을 오픈한다.
8월 21일 오후 9시 방송되는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36회에서는 무인도에 간 셰프들 레이먼킴, 정호영과 식자재 납품팀 성훈, 양치승, 초아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는 셰프 오세득과 가수 권은비가 함께한다.
이날 레이먼킴은 정호영의 ‘섬마카세’에 이어 ‘무인도 다이닝’을 오픈, 최고급 양식 코스를 선보인다. 하지만 둘째 날 무인도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며 시작부터 위기에 빠진다.
게다가 식자재 납품팀이 잡아오는 재료들은 원래 양식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들 뿐이었다고. 이에 레이먼킴은 아예 새로운 레시피를 창조해야 했다는 전언.
설상가상 양식에서 쓰는 수많은 향신료와 조리 도구도 없는 가운데, 레이먼킴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최고급 양식 맛을 재현했다는 후문이다. 먹는 순간 “이게 가능하다고?”, “레이먼킴은 천재” 소리가 절로 나온 그의 ‘무인도 다이닝’ 음식들에 기대가 쏠린다.(사진=MBC)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피프티 피프티 가족, 침묵 깬 입장 “가수 안 했으면 안 했지‥안 돌아가”(그알)
- ‘이규혁♥’ 손담비, 접히는 뱃살도 없는 완벽 수영복 자태 “여름 즐거웠어”
- 가수 정애리, 반포 한강공원 산책 중 사망 “빗길 미끄러져” 오늘(10일) 9주기
- 8㎏ 감량 소유 “공복 유산소 가장 효과적, 고비 넘기는 순간 희열”(두데)
- 성소, 양조위와 출산설 비웃는 비키니 자태
- 블랙핑크 제니, 과감 시스루 속옷 입고 뽐낸 관능미‥치명적인 매력
- 박하선, 가슴 드러내고 몸매 자랑 ♥류수영도 놀라겠어
- 김다예 “♥박수홍, 친형 적반하장에 세차례 극단적 선택 시도”
- 박선영, 변호사 연하男 소개팅→치명적 말실수에 서장훈 걱정(미우새)
- “과거 창고 산다고 왕따” 정혁, L타워뷰 집 공개→어항만 15개(살림남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