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피프티 편, 정산표 언급+내부 관계자 폭로에 시청률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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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피프티피트피 편이 시청자들의 열띤 관심을 받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이하 '그알')에서는 그룹 피프티피프티를 둘러싼 분쟁을 다룬 '빌보드와 걸그룹' 편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선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소속사 어트랙트에 내용증명을 보내게 된 과정이 그려졌다.
그 외에도 프로듀서 안 씨와 소속사 대표의 진실 공방에 대한 내부 관계자, 피프티피프티 팬의 인터뷰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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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피프티피트피 편이 시청자들의 열띤 관심을 받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이하 '그알')에서는 그룹 피프티피프티를 둘러싼 분쟁을 다룬 '빌보드와 걸그룹' 편이 담겼다.
해당 방송분은 시청률 4.0%(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3.6% 보다 0.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소속사 어트랙트에 내용증명을 보내게 된 과정이 그려졌다. 멤버들 측 법률대리인은 멤버들이 받은 정산표에 음원 수익이 미기재 돼 있었으며, 수입 역시 1인 출연료 2만5000원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그 외에도 프로듀서 안 씨와 소속사 대표의 진실 공방에 대한 내부 관계자, 피프티피프티 팬의 인터뷰 등이 담겼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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