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돌파한 ‘오펜하이머’, ‘콘유’와 ‘2강’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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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펜하이머'가 주말 극장가를 석권하며 100만 고지를 밟았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9일 '오펜하이머'는 34만1204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31만7117명을 동원했다.
이 날 20만7315명을 보태 누적 관객수 261만3683명을 기록했다.
두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각각 36만1468명, 472만40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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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펜하이머’가 주말 극장가를 석권하며 100만 고지를 밟았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9일 ‘오펜하이머’는 34만1204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31만7117명을 동원했다. 개봉 후 닷새째 박스오피스 1위다.
상영 2주차에 접어든 ‘콘크리트 유토피아’도 꾸준히 관객몰이 중이다. 이 날 20만7315명을 보태 누적 관객수 261만3683명을 기록했다.
3, 4위 역시 한국 영화가 차지했다. ‘달짝지근해:7510’이 10만3401명으로 그 뒤를 이었고, 장기 상영에 돌입한 ‘밀수’가 5만8732명으로 4위였다. 두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각각 36만1468명, 472만4015명이다.
이 외에도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의 선택을 받은 ‘엘리멘탈’이 4만4893명을 더하며 누적 관객 686만393명을 동원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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