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지효 일상에 "누워서 보니깐 찔리더라"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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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나연이 MBC '나 혼자 산다' 지효 편에 대한 감상을 남겼다.
지효는 윌슨과 함께 찍은 사진과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촬영 당일 찍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앞서 지난 18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 508회 무지개 라이브에는 지효가 출연해 독립 2년 차 일상을 공개했다.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인 지효는 10년의 연습생 생활 끝에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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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나연이 MBC '나 혼자 산다' 지효 편에 대한 감상을 남겼다.
지난 19일 지효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엄니 아부지 큰딸은 잘 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효는 윌슨과 함께 찍은 사진과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촬영 당일 찍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꽃다발을 활용해 만든 화분도 볼 수 있었다.
해당 게시글에 나연은 "누워서 보니깐 좀 찔리더라"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지효가 웃으며 "나도 나한테 기 빨리더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18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 508회 무지개 라이브에는 지효가 출연해 독립 2년 차 일상을 공개했다.
지효는 알람이 울리자마자 깨어나 분주하게 몸을 움직였다. 화분 관리, 꽃꽂이, 필라테스, 식사, 전등 교체, 혼술, 산책 등 쉴 틈이 없었다.
또 트와이스 멤버이자 동갑내기 절친 정연과 30대를 앞두고 속내를 터놓는 모습도 공개했다.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인 지효는 10년의 연습생 생활 끝에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지난 18일 솔로 앨범 '존(ZONE)'을 발매, 개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미루 기자 mir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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