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장이에요!” 형들 직원으로 둔 막내 사장 강율의 반란(‘웃는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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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사장' 강율 식당이 찐형제 케미로 웃음을 안긴다.
2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기획 장시원, 연출 서동길) 9회에서 강율은 막내 사장의 서러움을 벗어나고자 큰 결심을 한다.
형이자 배우 선배인 윤현민과 윤박을 직원으로 둔 강율 사장은 인심이 넘치는 직원들로 인해 고생했던 지난날들을 떠올리며 조회 시간에 "내가 사장이에요"라며 직원들에게 당당한 어필에 나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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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웃는 사장’ 강율 식당이 찐형제 케미로 웃음을 안긴다.
2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기획 장시원, 연출 서동길) 9회에서 강율은 막내 사장의 서러움을 벗어나고자 큰 결심을 한다.
형이자 배우 선배인 윤현민과 윤박을 직원으로 둔 강율 사장은 인심이 넘치는 직원들로 인해 고생했던 지난날들을 떠올리며 조회 시간에 “내가 사장이에요”라며 직원들에게 당당한 어필에 나선다고.
만만치 않은 직원들을 상대로 강율 사장은 이경규 사장처럼 권력을 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강율은 이경규 사장이 직원 관리를 하라며 윤현민에 대해 잔소리를 하자, 강율은 “윤현민 직원이 큰일을 했다”며 윤현민을 향한 특급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강율 사장이 어떤 이유로 칭찬하게 되었는지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또한 강율 식당은 세 사람이 완벽한 분업화를 이루어 안정적인 운영을 선보인다. 오픈과 동시에 들어온 많은 주문에도 속전속결로 해결해 나가며 찰떡 같은 호흡을 자랑한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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