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日 이어 韓서 오늘(20일) 두 번째 결혼식…전현무 사회

김명미 2023. 8. 20. 08: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심형탁, 18살 연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가 두 번째 결혼식을 올린다.

심형탁 사야 부부는 8월 20일 한국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심형탁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이제 한국 결혼식. 8월 20일 인생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심형탁은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에서 "한국 결혼식에 꼭 초대하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방탄소년단 정국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심형탁, 18살 연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가 두 번째 결혼식을 올린다.

심형탁 사야 부부는 8월 20일 한국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방송인 전현무가 사회를 맡을 예정.

앞서 두 사람은 지난 7월 8일 일본에서 한 차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심형탁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이제 한국 결혼식. 8월 20일 인생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심형탁 사야 부부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과 채널A '신랑수업'을 통해 결혼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심형탁은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에서 "한국 결혼식에 꼭 초대하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방탄소년단 정국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심형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