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방한 재개, 전북 총력 유치전

박혜진 2023. 8. 20.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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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중국 여행객 유치에 총력전을 예고했습니다.

전북도는 지난 10일 중국이 한국과 미국 등 70여 개 나라에 대한 관광 재개를 허용함에 따라 농촌체험과 중국인 전용 간편결제 시스템 확대, 한옥과 한복, 태권도 등 한류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여행상품을 출시해 중국인 단체 관광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예술·교육 대표단 90여 명의 팸투어를 유치하는 등 한국관광공사와 다음 달 중국 국경절 연휴를 대비해 단체관광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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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라북도가 중국 여행객 유치에 총력전을 예고했습니다.


전북도는 지난 10일 중국이 한국과 미국 등 70여 개 나라에 대한 관광 재개를 허용함에 따라 농촌체험과 중국인 전용 간편결제 시스템 확대, 한옥과 한복, 태권도 등 한류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여행상품을 출시해 중국인 단체 관광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예술·교육 대표단 90여 명의 팸투어를 유치하는 등 한국관광공사와 다음 달 중국 국경절 연휴를 대비해 단체관광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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