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오는 11월까지 농지이용 실태조사

이창익 2023. 8. 2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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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의 불법 임대차나 무단 휴경 여부를 조사하기 위한 농지이용실태조사가 오는 11월까지 진행됩니다.

전라북도는 농지의 소유와 이용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2만 2천759헥타르의 농지에 이용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농지취득 자격증명을 발급받아 취득한 농지와 관외거주자 취득농지, 그리고 농업법인이나 외국인이 소유한 농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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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농지의 불법 임대차나 무단 휴경 여부를 조사하기 위한 농지이용실태조사가 오는 11월까지 진행됩니다.


전라북도는 농지의 소유와 이용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2만 2천759헥타르의 농지에 이용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농지취득 자격증명을 발급받아 취득한 농지와 관외거주자 취득농지, 그리고 농업법인이나 외국인이 소유한 농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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