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느티나무' 심기 부각… "쓸모 많아"

2023. 8. 20.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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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느티나무는 어디서나 잘 자라고 생활력이 강하다"며 "한여름에 시원한 그늘을 던져주며 거리 풍치를 돋궈줄 뿐 아니라 쓸모 또한 대단히 많은 유익한 나무"라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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