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캐릭터 덕후生 폭로→푸바오 굿즈만 12만원 “나 눈 돌았다”(전참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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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이 남다른 플렉스를 선보였다.
또 매니저는 캐릭터를 좋아하는 이상엽을 위해, 포켓몬스터와 푸바오 등이 가득한 도시락을 손수해 감탄을 자아냈다.
매니저는 "제가 코로나에 걸렸을 때 형이 삼시 세 끼 죽을 보내주셨다"며 이상엽에 대한 고마움도 이야기했다.
이상엽은 바라던 푸바오와의 만남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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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상엽이 남다른 플렉스를 선보였다.
8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상엽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상엽 매니저는 이날 "형이 평소에 작고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것들 좋아하신다"고 폭로했다.
이상엽과 매니저가 향한 곳은 바로 놀이동산. 판다 푸바오를 만나기 위해 들뜬 걸음을 옮겼다.
이상엽은 놀이동산에 들어가자 마자 굿즈 가게에 들어가 동물 머리띠를 샀다. 매니저와 이상엽은 머리띠를 쓰고 놀아동산을 돌아다녔다.
J로 철저한 계획 하에 움직이는 매니저는 최단 거리 등을 분석하면서 이상엽을 이끌어 시선을 끌었다. 이상엽은 즉흥적으로 여기저기 다 방문하려고 했지만 그때마다 매니저에게 저지를 당했다.
또 매니저는 캐릭터를 좋아하는 이상엽을 위해, 포켓몬스터와 푸바오 등이 가득한 도시락을 손수해 감탄을 자아냈다. 매니저는 "제가 코로나에 걸렸을 때 형이 삼시 세 끼 죽을 보내주셨다"며 이상엽에 대한 고마움도 이야기했다.
행복한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푸바오를 만났다. 이상엽은 바라던 푸바오와의 만남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푸바오와 만난 그는 굿즈샵을 방문 "나 눈이 도네"라며 12만 원 어치 플렉스를 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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