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매니저 ‘전참시’ 놀라게 한 덩치 “동생이지만 보고 뒷걸음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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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매니저가 남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잡았다.
이날 매니저 박승준은 남다른 덩치와 굳은 표정으로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 스튜디오의 이상엽은 "처음 만났을 때 무의식적으로 뒷걸음질을 쳤던 것 같다. 찡찡대다가도 매니저의 무표정을 보면 '괜찮다'고 하게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큰 덩치와 비주얼, 포스에도 불구하고 박승준은 이상엽의 귀여운 취향에 맞춰 캐릭터 도시락을 준비하고 모든 일정을 섬세하게 챙기는 J형 일정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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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상엽 매니저가 남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잡았다.
8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상엽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매니저 박승준은 남다른 덩치와 굳은 표정으로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박승준은 "덩치가 크고 얼굴도 무섭게 생겨서 다들 상엽이 형을 동생으로 아시는데 제가 5살 어리다"라고 해 시선을 끌기도.
또 스튜디오의 이상엽은 "처음 만났을 때 무의식적으로 뒷걸음질을 쳤던 것 같다. 찡찡대다가도 매니저의 무표정을 보면 '괜찮다'고 하게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큰 덩치와 비주얼, 포스에도 불구하고 박승준은 이상엽의 귀여운 취향에 맞춰 캐릭터 도시락을 준비하고 모든 일정을 섬세하게 챙기는 J형 일정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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