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찐 줄..” 김병만, 반전 복근+허벅지 근육 자랑(떴다 캡틴킴)[결정적장면]

서유나 2023. 8. 20. 05: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김병만이 반전의 복근, 허벅지 근육을 자랑했다.

이날 온천을 즐기던 김병만은 갑자기 물구나무 서기를 선보여 박은석, 서동주를 놀라게 만들었다.

서동주는 "헬스 하세요?"라며 김병만의 복근 비결을 궁금해했다.

그러자 김병만은 "자전거 타니까 하체가 나온다"며 수영복을 걷어 올리며 허벅지 근육까지 자랑하기 시작했는데.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반전의 복근, 허벅지 근육을 자랑했다.

8월 19일 방송된 MBN 예능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이하 '떴다 캡틴킴') 6회에서는 크루들이 자연이 선물한 지열 온천을 찾았다.

이날 온천을 즐기던 김병만은 갑자기 물구나무 서기를 선보여 박은석, 서동주를 놀라게 만들었다. 동생들의 뜨거운 리액션에 힘입어 개인기를 대방출 하던 김병만은 "형 몸이 되게 딴딴하다. 사실 형 살찐 건 줄 알았다"는 박은석의 말에 "작아서 그래"라고 답했다.

서동주는 "헬스 하세요?"라며 김병만의 복근 비결을 궁금해했다. 그러자 김병만은 "자전거 타니까 하체가 나온다"며 수영복을 걷어 올리며 허벅지 근육까지 자랑하기 시작했는데.

박은석은 당당한 김병만의 자태에 "진짜 형 짧다"고 돌연 일침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N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