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권은비 “커닝했어요” 뻔뻔 받쓰, ‘놀토’ 놀라게 한 대놓고 베끼기[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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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권은비가 커닝으로 웃음을 줬다.
8월 19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솔라, 랄랄,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먼저 랄랄은 가득한 받쓰판을 공개, "커닝했고요"라고 솔직히 밝혀 시선을 끌었다.
결국 권은비도 랄랄처럼 원래 쓴 받쓰판이 공개되는 상황을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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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랄랄, 권은비가 커닝으로 웃음을 줬다.
8월 19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솔라, 랄랄,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놀토' 받쓰 문제로는 아이브의 '립스'가 나왔다.
먼저 랄랄은 가득한 받쓰판을 공개, "커닝했고요"라고 솔직히 밝혀 시선을 끌었다. 박나래가 나서서 랄랄의 받쓰판을 원래 모습으로 되돌렸고, 랄랄은 '놀토'의 기술에 놀랐다.
이후 권은비 받쓰판이 공개됐다. 한바닥 가득 쓴 은비의 받아쓰기에 '놀토' 식구들 모두가 감탄했다.
하지만 권은비의 받쓰판에는 2개의 글씨체가 존재했다. 결국 권은비도 랄랄처럼 원래 쓴 받쓰판이 공개되는 상황을 마주했다.
문세윤이 “억울한 거 없냐”고 묻자 권은비는 쿨하게 커닝을 인정, “억울한 거 없다. 글씨체가 이렇게 티 날 줄 몰랐다”고 해맑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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