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경기(20일, 일)…동부는 소나기, 한낮 33도 무더위

이상휼 기자 2023. 8. 20.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 경기 지역은 구름이 많겠고 동부는 낮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경기동부의 예상 강수량은 5~40㎜로 예보됐다.

수도권 기상청은 이날 경기 지역 아침 기온을 23~25도, 낮 기온을 29~33도로 예보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전지역이 '좋음' 수준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마포대교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3.8.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 = 20일 경기 지역은 구름이 많겠고 동부는 낮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경기동부의 예상 강수량은 5~40㎜로 예보됐다.

한낮의 기온은 섭씨 33도까지 올라가 무덥겠다.

수도권 기상청은 이날 경기 지역 아침 기온을 23~25도, 낮 기온을 29~33도로 예보했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24~32도, 동두천 23~32도, 양평 24~33도, 이천 24~32도, 파주 22~3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전지역이 '좋음' 수준이다.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다.

daidaloz@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