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활동 중 무슨 일?"…f(x) 출신 빅토리아, 확 바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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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f(x))' 출신 빅토리아(36)가 확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국에서 f(x)로 활동 당시 청순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던 빅토리아는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중국 칭다오 출신인 빅토리아는 2009년 9월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던 빅토리아는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중국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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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걸그룹 '에프엑스(f(x))' 출신 빅토리아(36)가 확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패션매거진 엘르 차이나는 지난 1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빅토리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한국에서 f(x)로 활동 당시 청순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던 빅토리아는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진한 아이라인에 강렬한 붉은색의 입술로 섹시함과 세련미를 표현했다. 도도한 눈빛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체중도 많이 감량한 듯한 모습이었다.
한편 중국 칭다오 출신인 빅토리아는 2009년 9월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했다. '함수'를 가리키는 팀명처럼 음악적으로 다양한 도전을 해서 '라차타', '피노키오', '누 예삐오', '일렉트릭 쇼크', '첫 사랑니' 등을 히트시켰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던 빅토리아는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중국 활동에 나섰다. 2016년 한중합작영화 '엽기적인 그녀2' 이후 한국 활동은 하지 않았으며, 중국 드라마 '환성: 신들의 전쟁'(2016) '견진기연'(2018) '풍기낙양'(2021) '친애적생명'(2022), 영화 '고검기담: 소명신검의 부활'(2018) 등에 출연했다. 2021년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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