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권율한테 처음에는 친절했는데, 깡패야 뭐야” 태도 변화 깜짝(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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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달라진 홍현희의 태도가 웃음을 더했다.
그러자 홍현희는 "인사 왜 대충해요"라며 권율을 나무랐고, 주변에서는 "깡패야 뭐야"라는 반응이 터져나왔다.
홍현희가 "좀 변한 거 같아"라고 하자, 양세형은 "(홍현희가) 처음에는 권율 형한테 되게 친절했거든요"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권율 또한 "그 다음에 나왔을 때는 내가 뭘 잘못했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홍현희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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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참시' 달라진 홍현희의 태도가 웃음을 더했다.
8월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권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배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댄스 장인, 춤추는 배우 권율"이라며 권율을 소개했고, 권율도 차분히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홍현희는 "인사 왜 대충해요"라며 권율을 나무랐고, 주변에서는 "깡패야 뭐야"라는 반응이 터져나왔다.
홍현희가 "좀 변한 거 같아"라고 하자, 양세형은 "(홍현희가) 처음에는 권율 형한테 되게 친절했거든요"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권율 또한 "그 다음에 나왔을 때는 내가 뭘 잘못했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홍현희를 웃게 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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