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고래문화특구 여름 성수기 야간 개방

[KBS 울산]울산 남구가 고래문화특구 내 장생포 고래박물관을 포함한 6개 시설에 대해 다음 달 3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2시간씩 무료로 연장 운영합니다.

모노레일은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고래바다여행선은 토요일 오후 7시 반부터 밤 9시까지 특별 야간운항에 들어갑니다.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