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환 계양구청장 "물길만 내주던 아라뱃길, 랜드마크로"
이루비 2023. 8. 19. 21:49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이 19일 오후 인천 계양구 장기동 황어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1회 계양 아라뱃길 워터축제'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윤 구청장은 "물길만 내주던 아라뱃길이 계양의 랜드마크로 발돋움하고 있다"면서 "경관조명사업을 통해 다음달엔 라이트쇼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8.19. rub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헉 빼빼로 아니었네"…실수로 콘돔 사진 올린 男 아이돌
- '66세' 주병진, 13세 연하 ♥호주 변호사와 핑크빛…'꽃뱀 트라우마' 고치나
- 돌아가는데 뒤통수 가격…가라테 경기하던 초등생 '사지마비'
- "고통 속에 잠 들어야 할 때"…밤 마다 '이것' 한다는 제니
- 18년간 하복부 통증…의사가 떨어뜨린 '주삿바늘' 때문이었다
- '최동석과 막장 이혼' 박지윤, 구설수에도 미소…강력 멘탈 자랑
- 추미애 "윤 대통령, 시정연설 이틀 앞둔 2일 태릉골프장 이용 의혹"
- '의사♥' 이정민 아나, 시험관 시술 10번 "노산·건강악화 탓"
- 류효영 "동생 화영, 티아라서 왕따…나쁜 선택할까 겁났다"
- 유재석, 하하 결혼식 축의금 천만원 냈다…조세호는?